이 글은 예약 포스팅입니다.
트위터나 IRC로, 인사드릴 분들에겐 미리 인사드렸습니다만은...
혹시 지금도 한RSS등으로 보시고 계실 분들을 위해 별도로 올려둡니다.
이때쯤이면 점심밥을 먹고 육군훈련소로 이동하고 있을 것 같네요. 운이 좋다면, 들어가기 직전에도 인사드릴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사정이 여의치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선택한 길이고, 그리고 자랑스러운 카투사인만큼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복무하겠습니다.
다시 키보드를 잡기까진 최단으로 약 3개월~4개월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글은 필요한 분들을 위해 그냥 남겨두고 갑니다.
죽으러 가는건 아니니 너무 슬퍼하진 마세요. (????) 그럼, 인터넷으로부터 떠나 좀 긴 휴가를 가져보렵니다.
아껴주시고, 좋아해주신 분들께는 깊은 상처가 될 것 같아 죄송할 뿐입니다; 하지만 돌아왔을때 안반겨주시면 저도 상처가 크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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