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2 00:36

이제 저에게 수능은 1년하고 5개월정도 밖에 안남았군요. :(

아직 고2인게 다행일지도, 혹은 그 자체로 불구덩이 일지도 모릅니다.

벌써 6월달이 된걸 보니, 정말 주변 사람들의 말이 틀린게 없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고1이 되면 60km/h, 고2가 되면 100km/h, 고3이 되면 정말 빨리지나간다."
빨리 가는 시간에 비해서, 제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게 너무 아깝고

제 자신에 대해 실망스럽네요.

(집에 오자마자 조금 쉬고나면 바로 잠잘 시간이라서... 카르나도 작업도 못하고 그러네요...)

컴퓨터와 학업, 모두 잡아내기는 어려운 걸까요?

아니면, 제가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쓰기위해 노력을 해야 할까요?
Posted by 나이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