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6 00:21
경고 : 네타 주의
(네타 : 네타하는 사람을 다른 말로 '스포일러(spoiler)' 라고도 함. 영화 등의 감상시에, 앞으로 미리 나올 스토리나 전개에 대해 시시콜콜 다 털어놓는 행위나, 그 행위의 주체자를 가르킴.)

IRC를 통해 우연히 알게된 '플라네타리안'을, 모의고사가 끝난 직후에야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보내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음. 일단 소문은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감동적일줄은 몰랐습니다. :)

엔딩까지 보고나서, 정말 눈물 한 방울이 뚝 떨어지더군요.

플라네타리안의 이야기는,

주인공이 봉인 도시에 들어가, 우연히도 망한 백화점의 옥상에 위치한 '플라네타리움'에 가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난 네타가 두렵지 않아요! [열기]


플라네타리움은 어떨까요? 어떤 때라도 결코 꺼지지 않는 아름답고 영원한 빛 온 하늘의 별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쟁의 참혹함, 인간같은 로봇 '호시노 유메미'의 정(情).....

정말 눈물이 날 만한, 그러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줄줄 흘러도 부족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글로는 부족합니다.

직접 플레이 해보시고, 트랙백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래에 스크린샷을 조금 첨부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리눅스에서 wine으로 돌려도 잘 돌아가는 편입니다. 전 그렇게 플레이 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이야기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여름에 꼭 해야할 것들.  (8) 2007/07/29
기말고사 8일전;  (2) 2007/07/08
Planetarian ~작은 별의 꿈~ 리뷰  (2) 2007/06/16
모의고사 끝;  (7) 2007/06/13
100일 휴가때 만나요, 로우.  (0) 2007/06/10
6월, 6월... 6월?  (8) 2007/06/02
Posted by 나이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