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에서 말했듯, 오늘은 문화전당(구 도청위치)에 있는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이라고 사람이 별로 없을줄 알고 만만하게 왔는데, 생각보다 많더군요.
10시 20분에 집에서 나와 11시 10분쯤에 도착했는데, 추모를 마치고 나니 11시 35분이더군요. 아슬아슬하게 12시에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의 화질을 장담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노력해서 찍어봤으니, 그림에 달린 캡션을 위주로 글을 전개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넉넉히 여유를 갖고 가지 않아서, 정말 형식적으로만 대충 하고와 좀 아쉽습니다.
봉하 마을까진 가지 못했지만, 그나마 여기에 와서 분향하고가니 마음이 좀 가벼워 지는듯 합니다.
추가로, 광주의 북구청에서도 분향소를 열고 있습니다. 북구에 사시는 분들께선 많이 오셔서 슬픔을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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